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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가스란?
(Liquefied Petroleum Gas, 액화석유)
석유가스
유전에서 나오는 석류를 정유공장의 증류탑에 넣고 끓이면 아스팔트, 중유, 경유, 휘발유, 프로판, 부탄 등의 석유제품이 만들어지며, 이들 중 가스 상태의 프로판과 부탄을 말한다.
석유가스를 높은 압력으로 압축하거나 저온으로 냉각하여 액화시킨 상태로 주로 프로판(Propane, C3H8)과 부탄(Butane, C4H10)을 액화시킨것을 말한다.
액화석유가스
석유가스인 프로판과 부탄을 압축하여 액화 석유가스로 만드는 이유
가스가 액체상태로 변화되면 가스의 부피가 약 250분의 1정도로 줄어들어서, 설치와 수송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20Kg LPG용기에는 약 40L정도의 액화가스가 들어있다. 만약 이 가스를 기체상태로 용기에 담으려면 약 1만L 짜리의 탱크가 필요하다.
2차세계대전 후부터 세계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한국에서는 1960년대 초에 일본산 프로판을 들여와 가스난로 등에 약간량 소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64년 대한석유공사(현 SK corp.) 울산정유공장이 가동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LPG의 최초사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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